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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어]종방 맞아 환한 웃음의 촬영장 …비하인드 스틸 공개! 힘든 촬영 현장에서 늘 환한 웃음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해 2013-07-30
lifenewsteam medical@medicalworldnews.co.kr
KBS 2TV 월화드라마 <상어(극본 김지우, 연출 박찬홍, 차영훈, 제작 에넥스텔레콤)>가 30일 밤 20회 마지막 방송을 맞아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출연자들의 환한 웃음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.  
드라마 <상어> 제작사 측이 공개한 이 사진들은 주연배우인 김남길, 손예진을 비롯 이정길, 김규철, 하석진, 이하늬, 박원상, 남보라, 이수혁, 이시언, 이재구, 기국서 등 그 동안 <상어>에서 열연을 선보인 배우들의 환한 웃음이 담겨있다.
멜로와 복수를 넘나드는 장르로 다소 어둡고 감정 소모가 많은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만큼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이었다는 드라마 <상어> 촬영현장.
약 4개월간 이루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 모두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가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.
종영까지 마지막 한 회를 남겨둔 드라마 <상어>는 오늘 공개된 이 현장 스틸 사진 속 환한 웃음을 마지막 회에서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.
김남길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19회의 마지막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며 그 결말을 더욱 궁금케 했다.
KBK 2TV 월화드라마 <상어> 마지막 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.
사진제공=에넥스텔레콤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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